2024년 금융제도 파헤치기①: 부담은 줄고, 지원은 늘고! 고금리 고물가의 2023년이 지나고 청룡의 해, 2024년이 시작되었습니다. 2024년 정부는 미생안정과 가계안정을 위해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. ①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대상 확대 / 2024년 1월 대환대출 인프라는 비대면으로 대출을 변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.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갈아탈 수 있는 대출의 범위가 기존 신용대출에서 아파트 주택담보대출, 전세대출까지 확대됩니다.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동원은 대환대출 인프라에서 아파트 주담대는 9일부터, 전세대출은 31일부터 갈아탈 수 있습니다. ② 청년도약계좌 가입 지원 / 2024년 1월 청년희망적금 만기가 가까워질 때 청년도약계좌로의 저축금액을 한 번에 내는 것을 허용하고, 육아휴직급여도 청년도약계좌 소득요건으로 인정하는 등 청.. 2024. 1. 9. 이전 1 다음